[OSEN=김수형 기자]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에 출연했던 임성근 셰프가 논란 이후 준비해온 식당 개업 소식을 전했다.
임성근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안녕하세요. 임성근입니다"라며 새 식당 오픈을 알렸다.
그는 "오랫동안 저희의 개업을 기다려주시고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다려주신 시간만큼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기 위해 하나하나 정성을 다해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어 "한 그릇, 한 접시마다 정성과 최고의 맛으로 보답하겠다"며 "쉽지 않은 준비 과정이었지만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께 만족을 드리겠다는 마음 하나로 최선을 다해 달려왔다"고 전했다.

앞서 임성근은 경기 파주시 심학산 인근에서 돼지 짜글이 식당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으나, 건물 설치와 점검, 시청 검사 등을 이유로 개업 일정을 한 차례 연기한 바 있다.
임성근은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에 백수저 셰프로 출연해 주목받았다. 그러나 방송 이후 과거 음주운전 4회, 무면허 운전 1회, 쌍방폭행 벌금형 1회 등 전과를 직접 고백하며 논란에 휩싸였고, 이후 방송 활동을 중단했기 대문.
이러한 가운데, 임성근은 이날 오픈 초기 운영 방식도 안내했다. 임성근은 "더 많은 분들께 편안하게 식사를 대접해 드리고자 당분간 예약제로 운영하지 않는다"며 "방문해주시는 순서대로 정성을 다해 모시겠다"고 설명했다..
논란 후 약 5개월 만에 본업인 식당 운영으로 다시 대중 앞에 선 임성근. 그의 새 출발을 두고 온라인에서는 응원과 비판이 엇갈리고 있다. /ssu08185@osen.co.kr
[사진] ‘흑백요리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