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수홍 아내 김다예가 90kg 시절 사진을 공개한 후 한 누리꾼의 충격적인 반응을 공개했다.
김다예는 지난 22일 한 누리꾼이 보낸 메시지를 공유했다. 해당 누리꾼은 김다예가 임신했을 당시 살이 쪘던 사진과 함께 “‘미녀는 괴로워’ 뚱녀 분장하신거죠?”라고 물었다.
이에 김다예는 “네 맞습니다. 사람이 저렇게 생길리가 없죠”라고 체념한 듯 대답해 보는 이의 웃음을 자아낸다.

앞서 김다예는 지난 21일 “저 회춘한 것 같아요. 오랜만에 90kg 시절 사진 보는데 지금보다 오히려 나이 들어 보여요? 그래도 행복했던 돼지 시절. 하지만 건강은 최악이었던”이라며 90kg이었을 때의 모습이 담긴 사진들을 공개한 바 있다.
김다예는 시험관 시술과 임신중독증 등으로 인해 출산 전 체중이 90kg까지 증가했지만, 출산 후 다이어트에 돌입해 7개월 만에 무려 30kg을 감량하는 데 성공했다.
한편, 김다예는 지난해 10월 딸을 출산했다. /kangsj@osen.co.kr
[사진] 김다예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