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해나, 언제 결혼하냐 물었더니…역술인 박성준이 ‘남자 운 없다’고 팩폭 ('신랑수업') [핫피플]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6.06.19 07: 29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신랑수업2’ 모델 겸 방송인 송해나가 과거 역술인 박성준에게 받았던 눈물겨운 사주 팩트 폭행 비하인드를 털어놓았다.
18일 방송되는 ‘신랑수업2’에서는 ‘학생주임’ 탁재훈이 신규진의 집을 방문해 입학 심사에 나섰다.

탁재훈은 오랜 솔로 생활에 지친 후배 신규진의 구제를 위해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탁재훈은 신규진을 위해 깜짝 손님으로 역술인 박성준을 초대한 것.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탁재훈은 “관상이 신랑감으로 괜찮은가? 내가 얘기해주는 게 한계가 있어서 모셨다”라고 설명하며 역술인을 초빙한 남다른 이유를 밝혔다.
이때 스튜디오에 박성준 역술인이 화면으로 등장하자, MC 송해나는 반가움과 동시에 씁쓸한 과거가 떠오른 듯 격한 반응을 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송해나는 “저는 성준 선생님이랑 방송을 꽤 했어요”라고 남다른 인연을 밝히며, 과거 박성준에게 진지하게 인생 상담을 받았던 일화를 고백했다. 당시 간절한 마음으로 연애운을 물었다는 그는 “저는 언제쯤 결혼할 수 있을까요? 연애는 어제쯤 할 수 있을까요? 했더니 ‘해나 씨는 남자 운이 별로 없어요’(라고 하셨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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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신랑수업2’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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