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체코전 역전골의 주인공 국가대표 축구대표팀 오현규 선수의 부모가 아들을 응원하기 위해 장사까지 접었다.
방송인 에바는 지난 12일 “한국인 되고나서 첫 월드컵!!! 항상 대한민국을 열심히 응원했지만 애국가 나오자마자 뭔가 감동의 눈물이~~~”이라고 했다.
이어 “오늘 대한민국 선수들 큰 감동 감사해요!! 바로 축하 인증샷 추어탕! (오현규선수님 가족 하시는 식당) 대한민국 화이팅”이라며 “7월에 다시 오픈되면 다들 먹으로 가는걸로!!!! 남양주 경찰관님들과도 한컷”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에바는 오현규 선수 부모가 운영하는 추어탕 식당 앞에서 인증샷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또한 오현규 선수 부모 식당 앞에 ‘휴무합니다. 6월 8일~6월 30일까지 월드컵 응원갑니다. 헛걸음 하게 해서 죄송합니다. 7월 1일부터 정상영업 예정입니다. 죄송합니다’라는 플래카드가 걸려있다. 오현규 선수 부모는 아들 오현규 선수를 응원하기 위해 월드컵에 간 것.
한편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지난 12일(이하 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A조 1차전에서 체코를 상대로 황인범의 동점골과 오현규의 역전골을 앞세워 2-1 승리했다.
오현규는 후반 24분 손흥민 대신 교체로 투입됐다. 그는 후반 35분 황인범의 크로스에 감각적으로 발을 갖다대 결승골을 뽑았다. /kangsj@osen.co.kr
[사진] 에바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