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호·수영 이별 적중’ 무속인, 재회 후 결혼 예측했다 “집안 반대있지만”[Oh!쎈 이슈]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6.06.12 07: 41

배우 정경호와 소녀시대의 수영의 이별을 맞힌 무당 명도령이 두 사람의 재회를 예측했다.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명쾌한 명도령’에 ‘'정경호·수영' 이별하게 된 이유. 현직 박수무당이 본 그들의 속사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명도령은 “이번에 정경호와 수영이 헤어지게 되지 않았냐. 내가 전에 찍었던 영상이 화제가 되서 말 한마디 한마디 할 때 조금 더 조심을 해야 되는 게 아닐까 많이 조심스럽고 다음에 걱정도 되고 좋은 일을 예언 적중을 한 게 아니라 이런 영상들이 실제로 그런 일들이 또 일어나면서 내가 또 상처받고 힘들었던 적도 있었고 그런 걸로 인해서 더 조심해야겠다”라고 밝혔다. 

본격적으로 정경호와 수영에 대해 “수영이 결혼을 서두르고 빨리 하고 싶어 하는 감정이 느껴졌다. 정경호는 자꾸 피하고 회피하고 신중하게 생각하고 한 번 더 고민을 하고 많은 고민을 하는 게 느껴졌다. 본인의 상황이 어떻게 보면 얘기를 나오는 대로 하겠지만 본인이 생각했을 때 내가 더 높은 자리에 최고의 정점을 찍고 자신만만하게 끌고 가고 싶은 마음이 있었던 것 같은데 생각했던 것보다 본인의 운이 낮다고 생각하면서 자신이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적극적으로 하지 못하면서도 혼자 생각이 많지 않았나”고 했다. 
이어 “본인들만 아는 거겠지만 집안의 누가 반대도 있는 것 같다. 정경호 씨 집안에서 반대하는 분이 있는 것 같다. 누가 적극적으로 응원하면서 정경호를 다독이면서 도와줬으면 이별 안하고 잘 넘어가고 결혼할 수 있었던 걸로 보인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본인들의 상황을 대화를 하거나 잘 넘어갈 수 있는 부분들을 잘 못 넘어가고 그게 쌓여 오면서 자연스럽게 이별이 된 것 같다. 서로 이별을 이대로는 자연스럽게 하게 되겠다라는 걸 본인들이 알고 있었을 거다. 계기를 통해서 극복을 해야 하는데 서로 마음의 준비만 하고 넘어온 게 아닌가 싶다”고 전했다. 
재회운에 대해 “재회운이 있다. 둘 사이에 이별의 운기나 귀인이 도와주고 챙겨주고 하면 내가 봤을 때는 마음을 돌려서 결혼도 할 수 있었다. 헤어진 지 얼마 안되지 않았냐. 둘 사이에 이별을 했더라도 아끼고 사랑하고 상대를 걱정하고 배려하는 감정이 남아있다. 충분히 끌어올려서 충분히 재회로 끌고갈 수 있다”고 했다. 
또한 “이별이 처음이 아니었던 것 같다. 헤어졌다가 만난 걸 반복한 것 같다. 정경호가 잡생각이 많고 고지식하고 생각이 많고 항상 조심스럽다. 그런 부분이 수영 입장에서는 불만이었을 수가 있다. 잘해주고 친오빠 같고 자상하고 좋은데 그 이상으로 적극적으로 리드하는 게 없으니까 그런 걸 기다렸던 것 같다. 오래 기다린 것 같다. 서로 눈치만 보고 좋아하고 걱정되고 배려하고 그렇기만 하다가 서로 기다리다 지쳐서 끝난 거다. 계기가 있어야 하는 게 그게 없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지난 9일, 최수영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최수영과 정경호가) 결별한 게 맞다. 좋은 동료로 남기로 했다”고 밝혔다. 정경호 측도 “두 사람이 결별한 것이 맞다”며 결별을 공식화했다.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 동문 정경호와 최수영은 2012년 9월 연인으로 발전, 2014년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14년 가까이 연애를 이어오며 연예계 대표 장수 커플로 자리매김했지만 바쁜 스케줄 탓에 소원해지며 자연스럽게 결별한 것으로 알려졌다. /kangs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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