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배용준·박수진 부부가 공항에서 포착됐다. 두 사람이 함께 모습이 포착된 건 오랜만인 만큼 주목을 받았다.
8일 싱가포르 현지 매체 등에 따르면 배용준·박수진 부부는 최근 싱가포르 창이공항 제4터미널을 찾았다.
공개된 사진 속 배용준과 박수진은 편안한 차림이다. 네이비 컬러의 모자와 바람막이를 착용한 배용준은 안경과 하얀색 마스크로 얼굴을 가렸지만 특유의 눈매는 가리지 못했다. 박수진은 오버 사이즈의 셔츠로 하의실종 패션을 자랑했고, 검은색 마스크로 얼굴을 가렸다.

특히 배용준·박수진 부부는 아이와 함께 하고 있어 눈길을 모았다. 배용준과 박수진은 2016년생 아들, 2018년생 아들을 살뜰히 케어하며 공항을 빠져 나갔다.

배용준·박수진 부부와 함께 박신혜·최태준 부부의 모습도 포착됐다. 블랙 컬러의 버킷햇을 쓴 박신혜는 유모차와 짐을 챙겼고, 최태준은 짐이 실린 카트에 아들을 태운 뒤 뒤를 따랐다.
박신혜와 박수진은 2013년 방송된 tvN ‘이웃집 꽃미남’에 출연한 바 있으며, 최태준은 지난 2월 배용준이 주요 주주로 있는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은 인연이 있다.
한편, 배용준과 박수진은 2015년 결혼 후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결혼 후 이렇다 할 활동을 하지 않아 사실상 은퇴했으며, 최근에는 자녀들이 재학 중인 하와이 명문 사립학교에 거액을 기부했다고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박신혜와 최태준은 2022년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박신혜는 현재 둘째 임신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