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명♥' 김지석, 프러포즈인 줄.."결혼 로망? 알아서 잘하는 남편 되고파" ('아근진') [순간포착]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6.09 07: 22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배우 김지석이 결혼 로망을 밝혔다. 
8일 방송된 SBS ‘아니 근데 진짜!’(이하 '아근진')에는 진선규와 김지석이 게스트로 출연해 현실적인 부부 이야기부터 사랑꾼 면모까지 아낌없이 공개하며 유쾌한 웃음을 선사했다.

'아근진' 방송

이날 MC들은 김지석에게 “휴대폰에 여자 친구를 어떻게 저장했나”라고 질문, 김지석은 “비밀 연애할 때 이름을 들키면 안 돼서 ‘주 작가’로 저장했다. 그때 이후로 저장명을 안 바꿨다. 바꿀 생각도 못했다”라며 부끄러워했다.
이후 김지석은 "결혼한 선배들을 보면 사과를 정말 많이 하더라”며 “저는 사과를 덜 하는 남편, 그러니까 알아서 잘하는 남편이 되고 싶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아근진' 방송
이를 들은 기혼자 MC들은 “내가 잘못하지 않았는데도 사과해야 하는 상황이 생긴다”고 설명하며 어이없어 했다. 진선규 역시 “상대방 가치관에 맞지 않았다는 걸 알게 되면 빨리 사과하는 게 좋다”고 조언, 김지석은 "자주 사과를 하면 사과의 진실성이 떨어지는 것 아니냐"고 물었다. 
이에 진선규는 그게 무슨 걱정이냐는 듯 “그럼 여러 나라 말로 사과하면 된다”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한편, 김지석과 이주명은 2024년 8월부터 조용히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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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니 근데 진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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