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요한♥' 티파니 "좀 섭섭했다"..무슨 일? 규현은 사과한 'SM주차비' 재조명 [핫피플]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6.09 06: 34

그룹 소녀시대 출신 티파니 영이 솔로 데뷔 10주년을 맞아 신곡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 가운데, 과거 털어놨던 SM엔터테인먼트 주차비 일화도 다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슈퍼주니어 출신 규현 이어 두번째라 눈길을 끈다. 
티파니 영이 최근 새 소속사 퍼시픽 뮤직 그룹 코리아에 합류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린 가운데.  라디오에서 언급한 SM엔터테인먼트 관련 일화도 재조명되고 있다. 8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출연한 티파니 영은 소녀시대 15주년 프로젝트 당시 SM을 방문했다가 겪은 에피소드를 떠올린 것.
한 청취자가 과거 주차비 일화를 언급하자 티파니 영은 "그럼요. 아직도 서운하다"고 웃으며 말했다. 티파니 영은 "제가 SM에 13년을 있었는데, 15주년 프로젝트로 오랜만에 회사에 가서 연습을 마치고 나가면서 주차비를 물어보니 결제하면 된다고 하더라"며 "그때 조금 섭섭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이어 출입 과정에서도 "제 얼굴을 알아보시는데도 '잠시만요'라고 하셨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이에 박명수는 "소녀시대 덕분에 회사 건물 세운 것 아니냐"고 농담했고, 티파니 영은 "소녀시대와 함께"라고 답하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다만 비슷한 주차비 에피소드를 언급했던 슈퍼주니어 규현은 과거 자신의 오해였다고 해명한 바 있다. 규현은 "SM도 건물을 임대해 사용하는 구조라 직원들 역시 주차비를 낸다고 하더라"며 "내가 착각했다. 죄송하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13년 함께한 회사라면 서운할 만하다", "티파니가 말하니 웃픈 에피소드", "소녀시대 역사 생각하면 이해된다", "그래도 규정은 규정인 것 같다", "티파니 특유의 유쾌함이 느껴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티파니 영은 최근 솔로 데뷔 10주년을 맞아 새로운 음악적 변신을 예고하며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티파니 영은 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Summer's Not Over(서머스 낫 오버)'를 발매, 이번 신곡은 솔로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향후 공개될 정규 앨범에 앞서 선공개되는 곡으로, 솔로 아티스트로서 걸어온 시간을 담아낸 의미 있는 작품이다.
이외에도 솔로 10주년 신곡과 함께 오는 30일 개막하는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 주연까지 맡으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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