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영만, 성시경 닮은꼴 ‘184cm’ 배우 아들 공개..김학래 “친아들 맞아?”(조선의 사랑꾼)[순간포착]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6.05.26 06: 21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배영만이 훈훈한 아들을 공개했다.
25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 배영만의 아들 배강민과 일본인 예비 신부의 모습이 공개되었다.

이날 방송에서 최성국은 배영만에 대해 사실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먼저 설명한 후 “군 생활하셨을 때 MDZ에 있으셨다더라. 북한에서 전단지가 날아왔는데 배영만의 얼굴을 넣고 남한에서 지내면 이렇게 된다고 써졌다더라. 배고프고 굶주린 남한 군인이라고 써졌다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김국진은 “마른 계보로 따지면 내 직속 선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곧이어 등장한 장면에서 최성국의 말은 사실로 드러났다. 김학래는 “배영만이 지금은 얼굴에 살이 좀 쪘다. 군 시절에 (살이 너무 없어) 철모가 돌아갔다. 옛날에는 얼굴이 엉망이었다. DMZ에서 근무를 했다. 북한 애들이 망원경 보고 있다가 사진을 철컥 찍는다. 전단지에 배영만 사진을 넣어서 ‘남한의 굶주린 젊은이들이여, 풍족한 북으로 오라’(라고 쓰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배영만은 “그때 제가 47kg이었다. 15사단에서 근무했는데 제 얼굴이 전단지에 나왔다. ‘너 때문에 우리나라 굶주린 줄 아니까 후방으로 빠져라’ 하더라”라고 증언했다.
배영만은 자신보다는 아내 쪽을 닮았다는 아들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배영만의 아들은 180cm가 넘었고 서글서글하고 귀여운 인상을 자랑했다. 이에 김학래는 “친아들 맞냐. 배우 같다”라고 말했고 정이랑은 “성시경 같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hylim@osen.co.kr
[사진]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