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지수와 입 맞췄던 팝스타, 원인 불명 '건강 이상'으로 투어 취소[Oh!llywood]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6.05.02 18: 22

영국의 보이밴드 원디렉션 출신 제인 말리크가 매진된 미국 투어를 전면 취소했다.
제인 말리크는 1일(현지시각) 자신의 SNS를 통해 최근 매진된 미국 투어 취소를 발표했다.
그는 “팬 여러분께. 앨범 발매와 관련해 보내주신 모든 응원과 사랑, 그리고 무엇보다 제 건강을 위한 여러분의 사랑과 기도, 응원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는 그걸 느꼈고, 저에게는 세상과도 같았습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저는 집에서 회복 중이며, 잘 지내고 있고, 이전보다 더 좋아지고 더 강해질 것입니다”라고 자신의 건강 상태에 대해서 언급했다.
제인 말리크는 “앞으로 몇 달간의 일정을 다시 검토해야 했고, 투어의 공연 수를 줄일 수밖에 없었습니다. 가능한 많은 분들을 만나기 위해 여전히 무대에 서고 싶습니다. 여러분을 위해 공연하는 것이 정말 기대되고, 전 세계의 나머지 팬들도 곧 만나기를 바랍니다”라고 밝혔다.
제인 말리크는 지난달 공개되지 않은 예상치 못한 건강 문제로 입원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앨범 발매 주간 동안 여러 TV 출연을 취소해야 했다. 
그는 지난달 원디렉션 동료이자 가까운 친구였던 루이 톰린슨과 충격적인 갈등으로 헤드라인을 장식한 바 있다. 두 사람은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촬영 중 격렬한 충돌을 벌이는 과정에서 말리크가 톰린슨을 폭행했다는 주장이 제기되기도 했다.
제인 말리크는 지난해 10월 그룹 블랙핑크 멤버 지수와 함께 ‘아이즈 클로즈드(EYES CLOSED)’를 발표한 바 있다. /seon@osen.co.kr
[사진]제인 말리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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