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서동주가 임신을 기다리며 눈물을 흘렸다.
14일 채널 ‘서동주의 또.도.동’에는 ‘두 줄 같았던 그날 이후.. 오늘 병원에서 들은 이야기’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서동주는 “이식한 지 21일차가 되어 가지고 병원에 갔다. 너무나 안타깝게도 아기집을 볼 수 없었다. 수치는 그래도 조금 올라가지고 1144까지 올랐었다. 더블링은 가까스로 성공했다고 생각이 되는데 아기집을 볼 수 없었다”라며 어두운 표정으로 이야기를 시작했다.
서동주는 “교수님께서 말씀하는 건 늦은 착상인지, 늦은 시작인지 모르겠지만 정상치로 가는 경우에 잘 되는 걸 잘 못 봤다고 희망회로 돌리는 게 희망고문이고 시간 낭비일 수 있다더라. 부정적인 의견이 있으신 것 같았다”라고 덧붙였다.
서동주는 일주일 정도 더 지켜보기로 했다고. 그는 “눈물도 나긴 했는데 덤덤해졌다. 좋은 소식은 못 드려서 죄송하다. 조금만 더 기도해 주시면 너무 감사하겠다”라며 결국 눈물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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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채널 ‘서동주의 또.도.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