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미국 대표팀의 투타 밸런스는 완벽했다.
미국 대표팀은 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스코츠데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연습 경기에서 장타 19안타를 때려내며 15-1로 크게 이겼다.
미국 대표팀은 1회 무사 2,3루서 애런 저지가 중전 안타를 때려 주자 모두 홈으로 불러들였다. 반격에 나선 샌프란시스코는 1회말 공격 때 1사 3루 기회를 잡았고 패트릭 베일리의 내야 땅볼로 1점을 만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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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로 앞선 3회 알렉스 브레그먼의 좌중월 솔로 아치로 1점 더 달아난 미국 대표팀은 4회 브라이스 투랑, 바비 위트 주니어, 브라이스 하퍼의 연속 안타로 1점 더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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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표팀은 5회 로만 앤서니가 오른쪽 담장을 넘어가는 투런 아치를 터뜨려 7-1로 점수 차를 벌렸다. 미국 대표팀 타선은 7회 제대로 터졌다.
실책과 도루로 만든 무사 2루서 찰리 시코우니가 2루타를 날려 1점을 추가했고 어니 클레멘트가 볼넷으로 걸어나가 주자 2명으로 늘어났다. 칼 롤리가 외야 뜬공으로 물러났지만 다코타 조던이 적시타를 터뜨렸다. 9-1. 개빈 카일런과 거너 헨더슨의 연속 적시타와 피트 크로우 암스트롱의 1타점 2루타로 3점 더 보탰다.
9회 2사 만루 기회를 잡은 미국 대표팀은 칼 롤리의 안타로 2점을 추가했다. 미국 대표팀 선발 마운드에 오른 폴 스킨스는 3이닝 1피안타 4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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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트 주니어(3타수 2안타 2득점), 하퍼(3타수 2안타 2타점 1득점), 저지(2타수 2안타 2타점), 롤리(5타수 2안타 2타점 1득점) 등 주축 타자 모두 쾌조의 타격감을 뽐냈다.
샌프란시스코 타선은 6안타 1득점 빈타에 허덕였다. /what@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