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손연재가 리얼한 육아 일상을 보여줬다.
18일 채널 ‘손연재’에는 ‘체조보다 어려운 육아란? 참을 인. 웃음. 힐링. 고통 무한 반복 중인 연재네 리얼 일상’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손연재는 강원도로 가족 여행을 떠났다. 손연재는 정신없이 육아를 하던 중 옷에 태그도 뜯지 않은 사실을 발견하고 어이없다는 표정을 지었다. 손연재는 자막을 통해 ‘이젠 익숙하다’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손연재는 여행 중에도 육아에 집중하며 제대로 쉬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손연재는 아들 뒤를 졸졸 따라다니며 양치질을 시킬 준비했고 도망치며 거부하는 아들을 보며 체념한 표정을 지었다.
손연재는 이후 5년 만에 염색을 하며 기분 전환을 하기도. 손연재는 아들과 쇼핑몰로 향했고 “매일매일 반복되는 것 같은데 매일매일 재밌다”라며 아들의 성장에 뿌듯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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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채널 ‘손연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