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33, LAFC)을 판 돈으로 제대로 된 영입도 없다.
토트넘은 25-26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개막 후 2연승으로 라이벌 아스날에 이어 2위를 달리고 있다. 토트넘은 개막전서 번리를 3-0으로 이겼고 맨체스터 시티마저 2-0으로 눌렀다.
손흥민은 10년간 활약한 토트넘을 떠나 LAFC에서 행복축구를 하고 있다. 손흥민은 세 경기 만에 미국무대 데뷔골을 터트리며 돌풍을 몰고 왔다. 손흥민은 다저스에서 시구자로 나서는 등 미국에서 축구를 대표하는 선수로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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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잘 나가고 있지만 다니엘 레비 회장은 여전히 비난을 듣고 있다. 손흥민을 판 돈으로 제대로 된 후계자를 영입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토트넘 선수들은 여전히 손흥민을 그리워하고 있다.
‘트라이벌 풋볼’은 27일 “토트넘은 역대최고선수를 단돈 2천만 파운드(약 375억 원)에 팔았다”고 지적했다.
제대로 된 영입도 없다. 토트넘은 에베레치 에제(27)를 라이벌 아스날에 빼앗겼다. 에제는 6750만 파운드(약 1271억 원) 규모의 이적료에 도장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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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토트넘은 구단 역대최고의 선수를 싼값에 팔아버리는 실수를 저질렀다. 손흥민은 여전히 LAFC에서 높은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다.
토트넘 팬들은 “레비 아웃! 손흥민 끝나고 아무도 영입하지 못했다”, “심각한 헛발질이다. 레비는 아무런 야망도 없다”, “에제는 원래부터 아스날 팬이었다”, “레비 회장이 에제에게 큰 돈을 쓰길 꺼려했다”, “나 같아도 돈 더 주는 아스날로 가겠다”면서 격하게 레비 회장을 공격하고 있다. / jasonseo3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