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박이다. 리오넬 메시(38, 인터 마이애미)가 일본을 방문할까.
일본축구협회는 26일 “브라질대표팀을 초청해 10월 14일 도쿄스타디움에서 일본대표팀과 친선전을 가진다”고 발표했다.
이에 앞서 일본 대표팀은 9월 미국에서 A매치 2연전을 가진다. 일본은 7일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위치한 오클랜드 콜리세움에서 멕시코를 먼저 상대한다. 이후 일본은 10일 미국 오하이오주에 위치한 로우어닷컴 필드로 자리를 옮겨 미국과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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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야스 하지메 일본 축구대표팀 감독은 28일 9월 A매치 2연전에 나설 25인 소집 명단을 공개했다. 이번에도 구보 다케후사(24, 레알 소시에다드) 등 유럽에서 뛰는 해외파들이 주축을 차지했다.
동아시안컵 득점왕 저메인 료와 일본 대표팀 주장을 맡았던 미드필더 소마 유키(마치다 젤비아)는 충격적으로 대표팀에서 제외됐다.
북중미월드컵 목표를 우승으로 잡은 일본은 더욱 높은 곳을 바라보고 있다. ‘사커 다이제스트’는 28일 “아르헨티나가 10월 일본의 또 다른 상대가 될 수 있다. 일본축구협회가 대진을 성사시킨다면 일본대표팀은 사상 최강의 상대와 친선전을 가진다. 월드컵 우승을 노리는 일본이 세계로 시야를 넓혀 팀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다”고 기대에 부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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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대 아르헨티나전이 성사되면 한국도 이익이다. 아르헨티나가 일본을 거쳐 한국에도 올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브라질 역시 10월 10일 서울에서 한국과 먼저 대결하고 일본으로 건너가 14일 일본과 붙는다. 마찬가지로 아르헨티나가 일본에 간다면 한국과도 붙을 가능성이 높다. 한국과 일본은 9월에도 A매치 상대를 미국과 멕시코로 똑같이 공유한다. / jasonseo3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