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브라질이랑 붙는데 우리는 베트남이라니…” 아르헨에게 거절당한 中축구의 한탄
OSEN 서정환 기자
발행 2025.08.29 00: 04

중국이 일본축구를 질투하고 있다. 
중국 ‘신랑체육’은 28일 일본과 중국을 비교하며 중국의 처지를 한탄했다. 이 매체는 “일본은 10월 14일 월드컵 5회 최다우승국 브라질과 대결한다. 월드컵 출전권을 획득한 일본은 홈으로 월드클래스 브라질을 불러 아시아 축구의 본격적인 대두를 상징한다. 일본은 세계의 톱팀과 대결할 힘을 갖고 있다”고 부러워했다. 
중국은 원래 아르헨티나와 대결을 추진했지만 아르헨티나에게 거절을 당하는 굴욕을 맛봤다. 아르헨티나는 월드컵을 앞두고 중국과 붙는 것이 실익이 없다고 판단했다. 리오넬 메시도 중국행에 부정적인 입장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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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대신 베트남과 대결한다. 최근 추세로 보면 오히려 베트남이 중국과 경기하는 것에 대해 중국이 감사해야 한다. 
하지만 ‘신랑체육’은 “일본은 브라질과 하는데 우리는 베트남과 붙는다. 일본의 행보는 실로 경이적이다. 일본의 또 다른 상대는 아르헨티나가 될 가능성이 높다. 만약 중국이 브라질대표팀을 초대했다고 해도 거절당했을지 모른다”면서 한탄했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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