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니 야구모자 쓴 모습 귀여워!’ 손흥민, 다저스 시구코디에 관심집중
OSEN 서정환 기자
발행 2025.08.28 21: 40

슈퍼스타 손흥민(33, LAFC)이 다저스타디움에 등장했다. 
다저스는 2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홈경기에서 선발 오타니 쇼헤이의 호투를 앞세워 5-1로 승리했다. 다저스는 4연승을 질주했다. 
LAFC로 이적한 손흥민이 시구자로 나서 관심을 폭발시켰다. 다저스는 손흥민이 LAFC에 입단하자마자 축하 메시지를 보내는 등 가장 적극적인 관심을 보였다. 한국선수 김혜성이 뛰고 과거 박찬호와 류현진을 보유했던 다저스는 한국인 마케팅에 적극적이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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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아직 LAFC 홈 데뷔전도 하지 않은 손흥민이 먼저 다저스타디움을 방문했다. 야구모자와 청바지 차림의 손흥민은 시구에서 스피드보다 정확성에 신경 쓰며 스트라이크를 던졌다. 
손흥민이 야구모자를 쓴 모습은 흔치 않다. 손흥민의 모습에 팬들은 ‘어린 소년 같다’, ‘귀엽다’, ‘진짜 어려 보인다’면서 다양한 반응을 쏟아냈다. 
손흥민이 입은 청바지와 신발에도 관심이 집중됐다. 손흥민은 아랫단에서 통이 넓어지는 메종마르지엘라의 플레어드 진을 입었다. 90만 원이 넘는 고가로 알려졌다. 
손흥민이 착용한 신발은 아디다스의 핸드볼화인 스페지알이다. 손흥민은 다저스에 맞춰 파란색 로고가 들어간 신발을 고르는 센스를 보였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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