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동료들은 여전히 손흥민(33, LAFC)을 그리워하고 있다.
손흥민은 10년간 활약한 토트넘을 떠나 LAFC에서 행복축구를 하고 있다. 손흥민은 세 경기 만에 미국무대 데뷔골을 터트리며 돌풍을 몰고 왔다. 손흥민은 다저스에서 시구자로 나서는 등 미국에서 축구를 대표하는 선수로 인정받았다.
토트넘 선수들은 여전히 손흥민을 그리워하고 있다. ‘트라이벌 풋볼’은 27일 “토트넘은 역대최고선수를 단돈 2천만 파운드(약 375억 원)에 팔았다”고 지적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file.osen.co.kr/article/2025/08/28/202508282023775482_68b03c7ead460.jpg)
제드 스펜스는 같이 뛰었던 최고의 동료를 뽑아달라는 질문에 “해리 케인 아니면 쏘니”라고 대답했다. 두 선수 중 한 명을 뽑기 힘들다는 대답이다.
‘트라이벌 풋볼’은 “스펜스는 케인이 뮌헨으로 떠나기 전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지 못했다. 그는 지난 시즌 손흥민과 함께 뛰면서 그의 훌륭함을 눈앞에서 가장 많이 봤다”고 해설했다.
스펜스와 해리 케인은 5경기를 함께 뛰는데 불과했다. 케인은 그 경기서 4골을 넣었다. 반면 손흥민과 스펜스는 32경기를 함께 뛰었다. 손흥민은 그 경기서 6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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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하게 골수는 케인이 더 많았지만 스펜스에게 함께 더 많이 뛴 손흥민도 인상적인 선수였다. 손흥민과 케인은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가장 많은 골을 합작한 콤비다. / jasonseo3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