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스쿼시 국가대표 후보선수 하계합숙훈련(2차) 실시
OSEN 박선양 기자
발행 2025.08.28 17: 44

- 국가대표 후보선수 경기력 향상
- 청소년대표팀과 3일간 합동훈련
-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 차세대스포츠과학지원팀 스포츠 심리 측정 지원

(사)대한스쿼시연맹은 8월 25일(월)부터 9월 3일(수)까지 9박 10일간 울산 문수스쿼시장 및 부산 경성대학교 스쿼시장에서 국가대표 후보선수 하계합숙훈련(2차)을 실시한다 밝혔다. 훈련 기간 중에는 8월 26일(화)부터 28일(목)까지 청소년대표 선수단과 합동훈련을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사)대한스쿼시연맹이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지원하는 청소년대표 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본 훈련은 미래국가대표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전문체력을 점검하는 것에 목적이 있다.
합동훈련에는 이은범 미래국가대표 전임감독을 비롯해 국가대표 후보선수단 13명(지도자 3명, 선수 11명)이 참가한다. 이미 지난 5월 실시됐던 1차 하계합숙훈련에 참가했던 인원으로, 이번 재소집을 통해 훈련의 지속성을 이어가게 되었다.
이번 합숙훈련에서는 웨이트트레이닝, 전문훈련, 컨디셔닝 게임, 코트 적응 훈련 등을 실시하였다. 특히, 26일(화)부터 28일(목)까지 3일간 청소년대표 선수들과 합동훈련을 진행한다.
또한,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 차세대스포츠과학지원팀의 협력으로 스포츠 심리 교육 및 측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를 통해 선수들의 경기 집중력과 심리적 회복력을 강화하고, 향후 맞춤형 훈련 데이터로 활용할 계획이다.
(사)대한스쿼시연맹 이은범 미래국가대표 전임감독은 “이번 합동훈련은 선수들이 미래국가대표로서 필요한 경험과 경쟁력을 쌓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지속적으로 발전 중인 대한민국 스쿼시가 세계적인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사)대한스쿼시연맹 소개
200년의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고 있는 스쿼시는 세계180개국에서 성행하고 있으며 라켓 운동의 대명사로서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
(사)대한스쿼시연맹은1989년 창립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보급이 시작되어 전국체육대회 정식종목(2006년), 전국소년체육대회 정식종목(2024년 조건부 승인),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정식종목으로 채택되었으며 생활체육과 전문체육 중심 종목으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습니다.
1998년 방콕아시안게임 정식종목 채택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아시안게임 정식종목으로 위치를 확고히 굳히고 있으며, 또한 스쿼시는 전 세계적인 인기에 힘입어 2028년 LA 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처음 채택되었습니다.
(사)대한스쿼시연맹은 대한체육회 정회원종목단체로서 전국17개 시·도지부와2개 전국규모연맹(대학,실업연맹), 7개 해외지부를 두고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의 균형적인 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