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나도 에스파다M’ 게임 편의성을 높인 업데이트를 단행했다. 장비와 캐릭터를 상시 보상과 캐릭터 정식 출시로 신규 아이템과 콘텐츠를 기다리는 유저들의 니즈도 해결했다.
한빛소프트는 지난 25일 모바일 MMORPG(대규모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그라나도 에스파다M'이 유저들의 게임 플레이 편의성을 높이는 콘텐츠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그라나도 에스파다M은 지난 21일 기준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아이템인 '지역 전용 수공구'를 선보였다. 수공구는 일반~영웅 장비 대신 도감에 등록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서 그 동안 한정 이벤트나 유료 패키지 등을 통해 제한적으로 구할 수 있었다.
이번 업데이트로 '임무' 수행 시 확률적으로 지역 전용 수공구를 상시 보상으로 얻을 수 있게 돼 유저들의 장비 도감 등록 편의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지역 전용 수공구는 현재 리볼도외·코임브라·오슈·우스티우르 장비를 대신할 수 있으며 점진적으로 추가될 예정이다.
아울러 그라나도 에스파다M은 지난 5월 배틀패스 한정 캐릭터로 선보였던 '자베드'를 정식 출시했다. 신규·복귀 유저들도 에라크 시나리오 진출 후 설득이나 즉시 고용을 통해 강력한 성능의 자베드를 가문에 데려올 수 있게 됐다. 자베드는 위자드 계열 캐릭터로서 모든 스킬이 광역기이며, 치명타 저항과 방어무시 내성 수치를 낮추는 디버프도 부여할 수 있다.
그라나도 에스파다M은 이와 함께 신규 소모성 아이템인 '안전 강화제'를 선보였다. 신화 장비의 특정 강화 단계에서 강화석 대신 해당 아이템을 사용하면 강화에 실패해도 장비가 파괴되지 않는다. 안전 강화제는 종말의 보루 랭킹 보상 또는 캐시샵을 통해 구할 수 있다.
그라나도 에스파다M은 한빛소프트가 PC 온라인 원작의 감성을 계승해 자체 개발했다. 원작은 유럽 분위기의 섬세하고 미려한 그래픽, 수집한 캐릭터 3명을 배치하여 전투하는 3MCC, 무기를 사용하는 자세와 동작이 변화하는 스탠스 등 기존 MMORPG와는 차별적인 콘텐츠들로 호평을 받았다. / scrapper@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