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안전재단, 대한체육회와 협력관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 재체결
OSEN 우충원 기자
발행 2025.08.27 14: 45

 스포츠안전재단은 2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 13층 대한체육회 대회의실에서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와 기존 협약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안전한 스포츠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재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스포츠안전재단 박장순 이사장, 손증철 사무총장, 대한체육회 유승민 회장, 신동광 사무부총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스포츠현장의 안전관리 강화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양 기관은 ▲대한체육회 주최·주관 대회 또는 행사 시 안전교육·공제보험·안전점검·안전경영인증 등 스포츠안전 사업 적극 협력 ▲대한체육회 회원종목단체, 시·도체육회 등 소속 기관과 연계한 안전관리 확산 ▲스포츠안전에 관한 홍보·캠페인 및 신규사업 공동 전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스포츠안전재단 박장순 이사장은 “재단은 대한체육회 협력기관으로서 체육행사 안전관리 및 공제보험 제공 등으로 체육현장에서 실질적인 안전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대한체육회 유승민 회장은 “체육 현장에서의 안전은 선수와 국민 모두의 기본권”이라며, “재단이 스포츠안전 사업을 지속할 수 있기를 희망하며, 더 많은 체육인들이 안전교육, 공제보험 등 재단 사업의 혜택을 받고 스포츠 현장의 안전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대한체육회도 열심히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스포츠안전재단은 대한체육회 정관 제5조제5항에 따라 협력기관으로 지정되어 있다. / 10bird@osen.co.kr
[사진] 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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