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미, 채리나, 간미연, 유빈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22일 아유미는 자신의 계정에 “맛난 거 먹고~ 수다 떨구~ 사진 찍구~ 많이 웃은 날”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채리나, 간미연, 아유미, 유빈이 함께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네 사람은 각자 스타일에 어울리는 여름룩을 선보인 채 거울 셀카를 다정히 거울 셀카를 찍어보였다.

특히 네 사람은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탑걸’로 함께 호흡을 맞춘 바. 이들은 동안 미모를 과시하며 새로 걸그룹 결성이라 해도 믿을 케미를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유빈은 “꺄르르 해방촌 걸그룹”라고 글을 남겼고, 네티즌 역시 “언뉘 당장 이조합으로 그룹 결성하는 건 어때요... 요 조합으로 노래 하는 것도 나 완전 찬성이라구”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유미는 지난 2022년 지인을 통해 사업가 남편을 만나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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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유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