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강민경이 완벽한 옆태를 자랑했다.
22일 강민경은 자신의 계정에 “암스 사랑 (근데 사진 많아서 끝까지 봐줄 사람 있을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민경은 미니스커트에 자켓을 걸치고 부츠를 신고 캐주얼룩을 선보였다. 올백 스타일로 선글라스까지 착용한 그는 스타일리한 차림으로 여행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올백 머리의 강민경은 굴욕 하나 없는 완벽한 두상을 자랑, 눈부신 미모까지 더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팬들은 “두상 진짜 예쁘네요”, “승무원 같다”, “진짜 존예 보스”, “완내스”, “헤어스타일 잘 어울려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민경은 SNS와 유튜브 채널 ‘걍밍경’을 통해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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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강민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