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세' 김혜수, 다리 꼬고 앉아만 있어도..믿을 수 없는 아우라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5.08.22 00: 17

배우 김혜수가 나이를 잊은 미모를 자랑했다.
김혜수는 지난 21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혜수의 화려한 미모가 담겨 있었다. 김혜수는 올블랙 의상을 입고 소파에 다리를 꼬고 앉아서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했다. 세련된 단발머리 스타일에 화려한 프린팅이 그려진 올블랙 의상으로 멋을 냈다.

특히 김혜수는 54세라는 나이를 잊게 만드는 미모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앉아만 있어도 남다른 아우라를 자랑하는 김혜수였다. 늘씬한 몸매와 화려한 비주얼로 완벽한 아름다움을 뽐낸 김혜수다. 
김혜수는 SNS를 통해서 팬들과 소통하고 있으며, 내년 방송 예정인 케이블채널 tvN 새 드라마 ‘두번째 시그널’에 출연한다. /seon@osen.co.kr
[사진]김혜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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