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제이제이가 남편 줄리엔강과 함께 비현실적인 몸매를 자랑했다.
21일 제이제이는 ‘다시 더워져 찾은 수영장 이번주는 다리가 너무 무겁고 회복이 전혀 안 되는 느낌이라 일주일 휴식 하기로 했어요 발목이 왜 이렇게 뻣뻣해지는지ㅋㅋ 다음주에는 5km 도전~!’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수영장을 찾은 제이제이와 줄리엔강의 근황. 공개된 사진 속에서 제이제이는 검은색 비키니를 입고 완벽한 바디라인을 뽐내고 있다. 특히 잘록한 허리와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줄리엔강 또한 상의를 탈의하고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드러내 두 사람의 ‘몸짱 커플’ 케미를 과시했다. 나란히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은 비현실적인 비주얼로 시선을 압도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비주얼 미쳤다” “둘 다 몸매가 어나더다” “와 진짜 다이어트 자극 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이제이는 공통 관심사인 운동을 매개로 가까워진 모델 겸 배우 줄리엔 강과 지난해 5월 결혼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제이제이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