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서울의 별’ VIP 시사회 셀럽데이 행사가 20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 아트하우스에서 열렸다.
연극 '서울의 별'은 서울 산동네 옥탑방을 배경으로, 삶의 끝자락에 선 인물들이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인생의 희망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손남목 연출가가 메가폰을 잡았으며 배우 이문식, 정은표, 김명수, 박준석, 유희재, 배우희 등이 출연한다.
배우 정가은이 딸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8.20 /rumi@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