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은 과학..장영란, 쌍커풀 수술만 4번 “♥한창 만나고 일 잘 풀려” (A급 장영란)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5.08.20 19: 09

방송인 장영란이 성형 전과 후 관상을 보기 위해 역술가 박성준을 찾았다. 
20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성형 괜히 했다는 장영란 충격 관상 변화 (재물운, 남편복)’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장영란은 “관상은 과학이다라는 말이 있지 않나. 쌍커풀 한 번 했을 때 괜찮은 남자를 만났고, 두 번 했을 때 좀 업그레이드 해서 더 좋은 남자를 만나고 마지막 세 번 했을 때 남편을 만났다. 네 번째 했을 때는 또 일이 잘 풀리고”라고 밝혔다.

이어 “그래서 이게 진짜 관상대로 운명이 바뀌는지 이전 과거 때 관상과 지금 관상이 또 어떤 게 나은 건지 예전이 낫다면 살짝 꼬맬 의향도 있다”라며 박성준 역술가를 찾았다.
장영란은 박성준 역술가를 통해 성형 전과 후 비교하여 관상을 봐달라고 부탁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3살 연하의 한의사 한창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앞서 장영란은 개인 채널을 통해 여러 번의 쌍커풀 수술에 이어 아이라인 문제거 시술 고민 등 외모에 관련하여 변화를 시도하는 모습을 보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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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A급 장영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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