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둘 맘’ 장영란, 충동적으로 내린 결정 “아이들 크니 변해가”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5.08.19 20: 52

방송인 장영란이 헤어스타일 변신을 시도했다.
장영란은 지난 18일 개인 채널에 “앞머리 그냥 충동적으로 싹둑싹둑. 아이들이 크니 엠비티아이도 변해가네요. J에서 P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충동적으로 자른 앞머리로 스타일 변신을 시도했다. 장영란은 앞머리가 생긴 후 더욱 어려진 동안 미모를 뽐냈다.

이에 김미려는 “앞머리는 항시 충동적으로 잘라야 맛이죠”라는 댓글을 남겼으며, 팬 및 지인들은 “오늘도 영하니 너무 예쁘다”, “너무 예쁘고 귀엽다”, “어떤 스타일도 다 잘 어울린다”, “날이 갈수록 예뻐지는 비결 좀 알려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영란은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여러 예능은 물론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활발히 활동 중이다.
장영란은 최근 개인 채널을 통해 남편이 한방병원을 정리한 소식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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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장영란 개인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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