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성유리가 대기실 사진을 공개했다.
6일 성유리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영상과 사진을 공개했다. 근래 홈쇼핑에서 활약 중인 성유리는 매일 다양한 코디를 선보이며 한때 전국의 여성과 남성의 첫사랑 심리를 건드렸던 그 미모는 여전했다.

이날 성유리는 귀엽게 곱슬거리는 머리를 묶고, 사랑스러운 얼굴 옆으로는 초록 컬러의 원석 보석이 눈에 뜨이는 귀걸이를 걸었다. 시니컬한 짧은 목걸이로 마무리를 한 성유리는 티셔츠에 독특한 느낌의 긴 청치마와 웨지굽이 눈에 뜨이는 샌들을 신어 긴 비율을 자랑했다.

네티즌들은 "안 늙네, 안 늙어", "진짜 예쁘네요", "딸들도 엄청 예쁠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성유리의 남편 안현성 씨는 지난해 12월 1심에서 징역 4년6개월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으나 지난달 보석으로 풀려났다. 또한 성유리는 지난 2022년 딸 쌍둥이를 품에 안았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성유리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