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나믹 듀오 라팍서 외친 우리가 누구? 팬들의 대답은 "최강 삼성" [O! SPORTS 숏폼]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8.02 02: 16

다이나믹 듀오 개코와 최자가 1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시구와 시타를 했다. 
다이나믹 듀오는 경기가 끝나고 공연을 가져 라팍을 찾은 팬들에게 시원한 여름밤을 선물했다.
하지만 삼성은 LG에 2-4 역전패당하고 3연패에 빠지면서 8위로 추락해 팬들의 아쉬움을 샀다.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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