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폭염도 피해가는 청량 여신…동안이라는 말도 아까워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5.07.28 22: 34

배우 고현정이 무더위 속 청량 여신으로 변신해 시원함을 선사했다.
28일 고현정은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에 이렇다 할 글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고현정 SNS

고현정 SNS

사진 속 고현정은 자연스럽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독보적인 아우라를 뽐내고 있다. 메이크업을 거의 하지 않은 듯한 내추럴한 모습과 긴 생머리로 청초하고 우아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고현정 SNS
고현정은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아름다움과 우아함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강조한 스타일링에 민낯에 가까운 메이크업, 긴 생버리로 특유의 청초하고 차분한 분위기를 강조한 가운데 50대라고는 생각하기 어려운 동안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고현정 SNS
한편 고현정은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인 SBS 새 드라마 ‘사마귀’에 출연한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