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김다예, 90→57kg 감량에 볼살 실종..다른 사람 됐네 “식단, 운동 X”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5.07.26 19: 45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다이어트에 성공한 근황을 공개했다.
김다예는 지난 25일 개인 채널에 “90→57(어제). 식단 운동 X. 할 시간이 없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다예는 거울 속 자신의 모습을 촬영 중인 모습이다. 흰색 재킷을 입은 김다예는 청순하면서도 수수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특히 사진에서 눈길을 끄는 부분은 브이라인이 돋보이는 턱. 앞서 시험관 시술 및 임신, 출산으로 몸무게가 90kg까지 증가했다고 밝힌 김다예는 관리 후 점점 체중을 줄여나갔으며 최근에는 57kg의 몸무게를 달성, 확 달라진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낸다.
김다예는 식단 및 운동을 할 시간이 없었다며 최근에는 특별한 관리 없이도 50kg대의 몸무게를 유지하고 있음을 알려 눈길을 끈다.
한편 김다예는 지난 2021년 박수홍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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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다예 개인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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