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조 남편♥' 이혜영, 다리 보험 납득 가능한 각선미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5.07.26 19: 20

가수 이혜영이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다.
26일 이혜영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지인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으로 추정된 이혜영은 실내에서 지인들과 함께한 사진에서는 회색 카디건을 걸친 채 웃고 있었다.

그러나 흰색의 벌룬 느낌의 미니 원피스를 입은 채 낮은 굽의 샌들을 신고 다니는 이혜영은 늘씬한 자태와 함께 연예인 최초 '다리 보험'을 들었던 그 명성을 느끼게 하였다.
시절이 느껴지는 구옥 곁 클래식한 분수대 옆에서 이혜영은 더위를 잊은 채 깡총깡총 다니며 즐거운 모습이었다. 이혜영은 "오랜만에 ootd!! 고마워"라며 감사 글귀를 남겼다.
네티즌들은 "예쁘고 과하지 않게 잘 입는다", "운동 비결이 따로 있을까요", "장소 어디인지 너무 궁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혜영은 지난 2011년 재력가와 재혼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혜영의 남편은 운용 자산만 27조라는 루머가 돌 정도의 재력을 자랑한다고 알려져 세간의 시선을 모은 적이 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이혜영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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