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지훈, 아야네 부부가 초호화 돌잔치 후 좋은 소식을 전했다.
아야네는 지난 21일 “가족 총출동 봉사”라며 딸 루희 첫돌을 맞아 후원 및 가족 밥퍼 봉사에 나선 모습을 공개했다.
이어 “최연소 밥퍼 멤버”라며 딸 루희가 앞치마를 두르고 있는 사진을 공유, 보는 이의 미소를 자아냈다.

이지훈, 아야네 부부는 가족과 함께 딸 루희 첫돌을 기념하기 위해 밥퍼 봉사에 나서 훈훈함을 선사하고 있다.
이지훈과 아야네는 2021년 결혼해, 지난해 6월 첫 딸 루희를 품에 안았다. 루희의 돌잔치는 결혼식 못지않은 화려함과 따뜻함으로 연예계 하객들의 축하를 한 몸에 받았다. /kangsj@osen.co.kr
[사진] 아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