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류현진, 양팔에 두 아이를 가뿐하게[O! SPORTS 숏폼]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7.21 14: 04

3루를 가득 메운 이글스 팬들이 만루홈런을 외치자 진짜 만루홈런을 쳤다. 한화 야구가 미쳤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는 20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KT 위즈와의 시즌 11차전에서 10-0으로 승리했다.
수훈선수 인터뷰를 마친 한화 류현진이 두 자녀를 안고 라커룸으로 향하고 있다. /ce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