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서하얀, 아들 다섯 키우는데…“멱살 잡고 나왔다”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5.07.12 14: 29

가수 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바쁜 일상 속에서도 운동하며 관리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서하얀은 12일 “아침 8시 물도 안 마시고 그냥 스스로 멱살 잡고 나왔다”라고 했다. 
이어 “공원 3바퀴 걷고 뛰고 땀 쫙 빼니 한 시간도 안 걸리네요. 행복한 토요일 애들보러 다시 들어가야죠. 기분이 다 씻겨내려간 기분”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서하얀은 아침 햇살을 받으며 열심히 운동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서하얀은 지난 2017년 18세 연상의 임창정과 결혼했다. 서하얀은 임창정인 전 혼인 관계에서 낳은 아들까지 총 다섯 아이를 양육하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서하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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