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엄태웅이 9년 공백을 끝낸다.
엄태웅은 지난 1일 자신의 SNS에 오는 5일부터 30일까지 한 달여 동안 서울 중구에서 개인 사진전을 개최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아내 윤혜진도 “4.5-4.30일 지나가다 들려주세요(관람시간은 공지 다시 할게요)”라며 “엄태웅 사진전이 작고 아름답게 열립니다. 20대 부터 카메라를 만지작 거리고.. 옆에서 보면 다른건 욕심이 없는데 그놈의 카메라는 늘 오빠와 함께더라구요”라고 했다.

이어 “결국에 이렇게 사진전으로 까지 오게 되었어요 관심 있으신 분들은 오다가다 들려주시면 오빠가 아주 쑥스러워하며 맞이해줄거에요 많관부 (나도 만나) 무료전시입니다”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To. 지인들 부담 스러울까봐 따로 연락은 안할게요 하지만 와주신분들은 평생 기억할거임!”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엄태웅은 윤혜진과 2013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지온을 두고 있다. /kangs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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