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을 낼 시간' 현우석-최성은-하서윤-남궁선 감독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12.03 17: 24

3일 오후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힘을 낼 시간’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힘을 낼 시간’은 애매하게 활동하다가 해체된 아이돌 그룹 출신의 친구 셋이 연습생 시절 가지 못했던 수학 여행에 대한 미련으로 제주 여행을 떠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배우 현우석, 최성은, 하서윤, 남궁선 감독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2024.12.03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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