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균 감독 밀치는 이승우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4.12.01 18: 05

1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종합운동장 목동주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 2024 승강 PO 1차전' 서울 이랜드와 전북 현대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는 전북 현대가 서울 이랜드를 상대로 2-1로 승리했다.
K리그1 역대 최다 우승(9회)로 적수가 없었던 전북의 K리그 10위 승강 PO 추락은 많은 팬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후반 전북 이승우가 서울이랜드 김오규에게 공을 전달하는 김도균 감독을 밀치고 있다. 2024.12.01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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