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신인 김택연, '친절한 사인'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12.01 17: 45

1일 오후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2024 한국프로야구 은퇴선수의 날’ 시상식이 열렸다.
한국프로야구은퇴선수협회(한은회)는 매년 연말 은퇴선수가 직접 선정하는 현역과 아마추어 선수를 위한 시상식을 개최하고 있다.
최고의 신인상으로 선정된 두산 김택연이 관계자에게 사인볼을 전하고 있다. 2024.12.0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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