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김선형, '던지면 다 들어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12.01 14: 37

1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024-2025 KCC 프로농구’ 서울 SK와 수원 KT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SK가 10승 2패로 1위를 질주하고 있는 가운데, 방문팀 KT는 8승 5패로 4위를 마크하고 있다.
2쿼터, SK 김선형이 3점슛을 성공시킨 뒤 기뻐하고 있다. 2024.12.0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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