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찬규-박동원,'베스트 배터리상' 뜨거운 포옹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4.12.01 12: 29

1일 오전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KBO리그 포지션별 최고의 수비수를 선정하는 '2024 컴투스프로야구 리얼글러브 어워드’가 열렸다.
선수협에 따르면 리얼글러브 어워드는 미국 메이저리그(MLB)의 골드글러브 어워드처럼 수비만을 평가 기준으로 두고 수상자를 선정한다.
베스트 배터리 부문을 수상한 LG 임찬규 박동원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024.12.01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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