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파위, 블로킹도 뚫는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11.29 19: 57

29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한국도로공사와 현대건설의 경기가 열렸다.
2연패를 기록 중인 한국도로공사와 현대건설 중 어느 팀이 연패를 먼저 끊을지 기대된다.
현대건설 위파위가 한국도로공사 김세빈, 니콜로바의 블로킹을 뚫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2024.11.29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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