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테우스-모따,'K리그2 최강자'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4.11.29 15: 43

2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스위스 그랜드 호텔에서 하나은행 K리그 2024 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K리그1, 2 올 한해를 빛낸 선수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FC안양 마테우스, 천안시티FC 모따가 K리그2 최다 도움상, 득점상을 수상,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11.29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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