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재성과 기분 좋은 스킨십 나누는 우리카드 마우리시오 파에스 감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11.27 21: 27

27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프로배구’ 남자부 우리카드와 KB손해보험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우리카드가 세트스코어 3-1(17-25, 25-23, 25-23, 25-21)로 KB손해보험을 잡아내며 3위로 뛰어올랐다.
4세트 막판 우리카드 리베로 오재성과 마우리시오 파에스 감독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4.11.27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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