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날린 프림, 간절한 승리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11.27 20: 46

27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2024-2025 KCC 프로농구 부산 KCC와 울산 현대모비스의 경기가 열렸다.
최준용과 송교창이 돌아오는 부산 KCC와 직전 경기까지 3연승 중인 울산 현대모비스의 맞대결에서 누가 승리를 차지할지 기대된다.
울산 현대모비스 게이지 프림이 부산 KCC 디온테 버튼에 앞서 몸을 날려 루즈볼을 잡으려 하고 있다. 2024.11.27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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