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가 가을 감성의 사진을 공개했다.
23일, 최강희는 덕수궁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최강희는 "가을이 끝나던때 덕수궁갔다가 사진 수확 가을이었다"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에서 최강희는 자켓에 청바지를 입어 가을 감성을 자아내 눈길을 사로 잡았다.
올해 47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동안인 최강희의 모습과 분위기가 보는 이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한편, 최강희는 최근 3년 간 연기 활동을 중단한 바 있으며 이후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최강희는 최근 유튜브, 라디오DJ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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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최강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