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에서 MBC 새 금토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극본 김지운, 연출 박상우 위득규)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지금 거신 전화는’은 협박 전화로 시작된, 정략결혼 3년 차 쇼윈도 부부의 시크릿 로맨스릴러다.
배우 채수빈, 유연석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2024.11.21 / jpnews@osen.co.kr
채수빈-유연석,'달달하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11.21 17: 05
인기기사
-
루나 비즐, '뇌쇄적인 눈빛'
-
엘라 헌트,'속 훤히 보이는 시스루 드레스'
-
베를린 패션위크,'입었는데 다 보여'
-
블랙핑크 제니,'파격 란제리룩으로 시선 집중'
-
수현, 파격적인 드레스
Entertainment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