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총장 박노준)가 오는 25일 오후 2시 전주캠퍼스 대학 본관 23층 완주·우석 전망대 W-SKY 23에서 제1회 공생과 도전 전북혁신포럼을 개최한다.
‘RISE! 지역 혁신을 위한 공생과 도전’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우석대학교가 주최하며, JB지산학협력단과 우석대학교 산학협력단·LINC 3.0 사업단이 공동 주관한다.
또한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14개 시군, 도내 대학,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한국탄소산업진흥원, 현대자동차, 두산퓨어셀, 비나텍, 성일하이텍, 정석케미칼, NH농협은행, 전북은행, 탄소수소산업연구조합, 전북IT산업협회, 더드림워커 등이 참여한다.
박노준 총장은 “전북특별자치도의 RISE 사업에 대한 이해 증진과 함께 RISE 사업을 통한 지역 혁신과 관련된 지·산·학·연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포럼을 마련하게 됐다”라며 “이번 포럼을 통해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성공적인 RISE 체계 구축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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