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쌍수 4번하고 여신 미모…♥한창도 '볼 뽀뽀'로 애정 듬뿍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4.11.17 19: 38

방송인 장영란이 가족과 함께하는 근황을 공개했다.
17일 오후 장영란은 ‘우리 가족 참 잘 놀아 그치? 너무너무 자아아알 놀았당 계속 놀고 싶네. ㅋ ㅋ 행복한 시간은 금방 지나 가네요 날이 추워졌어요 감기조심하세요 내일 한주 또 힘내 보아요’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장영란이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 특히 남편 한창이 장영란의 볼에 뽀뽀를 하는 등 애정을 과시하는 사진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팬들은 ‘해피 바이러스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져요’ ‘언니 감기 조심하세요’ ‘저의 워너비 가족’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그는 지난 4월 눈썹 밑 거상술을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눈 수술이 6번째로 알려졌지만 4번이라고 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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